안진수 별세, 췌장암 투병 경과와 모래시계·투캅스 출연작·빈소·발인

내일부터다이어트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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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진수는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와 ‘모래시계’, 영화 ‘투캅스’ 시리즈 등에 출연한 배우다. 10일 향년 81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췌장암 투병 경과와 그가 남긴 작품들이 함께 알려졌다.

핵심 내용

  • 안진수는 1945년생으로, 영화와 TV 드라마를 오가며 수십 년간 활동했다.
  •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약 2년 전 췌장암 수술을 받았고, 올해 초 암이 재발한 뒤 치료를 이어갔다.
  • 치료 과정에서 최근 건강이 악화해 1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다.
  • 빈소는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6시 30분으로 전해졌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이어진 활동

안진수는 1991~1992년 방송된 MBC ‘여명의 눈동자’, 1995년 SBS ‘모래시계’, 2001~2002년 ‘여인천하’ 등에 출연했다. 시대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조연으로 꾸준히 작품에 참여한 이력이 확인된다.

영화에서는 ‘기쁜 우리 젊은 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마누라 죽이기’, ‘태백산맥’, ‘긴급조치 19호’ 등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투캅스’ 시리즈에서는 형사 역을 맡았고, ‘긴급조치 19호’에서는 신문사 사장 역을 연기했다.

공개된 기사들에 따르면 그가 출연한 영화는 300여 편에 이른다. 오랜 기간 대중에게 익숙한 작품들에서 조연으로 활동해 온 배우라는 점이 이번 별세 소식과 함께 다시 언급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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