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부모의 일터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관심이 모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모가 근무하는 기업과 건설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한 자녀들은 본사 견학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직업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이 ‘2026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핵심 내용
- 행사의 대상과 취지: 대우건설이 2004년부터 진행해 온 임직원 가족 프로그램으로, 올해 20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임직원 자녀 80명이 참여했으며, 국내외 건설 현장에서 근무해 가족과 휴가를 보내기 어려운 임직원의 자녀가 우선적으로 선발되었습니다.
- 본사 및 주거문화 체험: 참가자들은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를 방문해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설업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았습니다. 이어 써밋갤러리로 이동해 도슨트 투어를 하며 대우건설의 주거 상품과 건축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 소통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 경기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서는 참가 자녀들을 위한 미니올림픽,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친목을 다지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단체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참여 소감 및 의의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가 일하는 일터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빠가 일하는 회사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도로나 플랜트 같은 대형 공사를 수행한다는 점을 새로 알게 되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우건설 측은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와 같은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