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박 검색어는 사이버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으려 했다고 알려진 10대 피의자가 무인점포 여러 곳의 키오스크를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사건을 가리킨다. 피의자는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해 점포를 옮겨 다녔고, 경찰은 CCTV와 오토바이 등을 단서로 추적해 도주 끝에 붙잡았다.
핵심 내용
- 피의자는 망치 등 둔기로 무인점포 결제기·현금 보관 장치의 잠금장치를 부순 뒤 안에 있던 현금을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 피해 점포는 모두 10곳, 훔친 현금은 87만 원으로 보도됐다.
- 현금 피해와 별도로 파손된 키오스크 등의 수리비가 발생했다. 한 보도에서는 기기 수리비 피해가 380만 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 피의자는 사이버도박 빚을 갚기 위해 범행했다고 알려졌으며, 범행에 이용한 오토바이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어떻게 피의자를 찾았나
점주들의 신고 뒤 경찰은 매장 CCTV에 담긴 복장과 인상착의, 피의자가 이용한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추적했다. 경찰은 신고 내용과 비슷한 헬멧, 신발 등을 단서로 오토바이를 발견했고, 이후 약 2㎞의 추격전이 이어졌다.
피의자는 순찰차가 앞을 막자 오토바이를 버리고 달아났지만, 골목길 주차장 또는 담장 아래에 몸을 숨긴 채 있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기사에서는 피의자를 15세로 소개한 보도와 10대 후반 청소년으로 표현한 보도가 함께 있어,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나이는 확인되지 않는다.
범행 기간은 보도마다 차이
두 보도 모두 무인점포 10곳에서 87만 원을 훔쳤다는 점, 사이버도박 빚과 오토바이 절도가 연관됐다는 점, 경찰 추격 끝에 붙잡혔다는 점은 일치한다. 다만 범행 기간은 한 보도에서 이틀, 다른 보도에서 사흘로 전해져 정확한 기간은 공개된 내용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사이버도박 빚을 갚으려 했다고 알려진 10대 피의자는 무인점포 10곳의 키오스크를 파손해 현금 87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와 오토바이 등을 단서로 추적했고, 피의자는 도주하다가 숨어 있던 곳에서 붙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