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날아온 문어와 연어 영상의 진실, 중국 SNS 화제 영상 분석

톰과제육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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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을 강타한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건물 창문에 살아 있는 문어가 붙어 있는 영상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강풍에 날아온 해산물이 유리창에 밀착된 기이한 모습을 담고 있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다만 해당 영상의 실제 진위 여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조작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시나닷컴, 웨이보

핵심 내용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저장성 일대를 강타하면서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중국 포털 시나닷컴과 SNS 웨이보를 중심으로 이색적인 영상이 공유되었습니다.

  • 한 주민이 촬영한 영상에는 문어 한 마리가 건물 유리창에 다리를 바짝 밀착한 채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문어의 다리들은 강한 바람에 눌린 듯 유리에 밀착되어 있었습니다.
  • 또 다른 영상에서는 손질된 연어 한 조각이 다른 집 창문 유리에 붙어 있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마치 누군가 일부러 올려놓은 것처럼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 현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태풍이 해산물을 배달해 줬다", "돌핀이 빈손으로 오지 않고 선물까지 가져왔다", "비상식량인가" 등의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의 진위 여부와 현지 상황

화제의 영상 뒤로 진위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해당 영상들이 실제로 강풍에 날아온 해산물이 붙은 것인지, 아니면 연출된 조작 영상인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태풍이 상륙한 저장성 타이저우시 등 해안 지역은 웃을 수만은 없는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강한 바람과 폭우가 동시에 몰아치면서 도심의 시설물과 나무들이 잇따라 쓰러지는 등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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