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페리 타고 가고시마현 넘어가자마자 30분도 안 돼서 그 지진이 터질 줄은 몰랐네. 아무튼 무사히 다녀온 아마쿠사 여행기 올려봄.
첫날은 구마모토 마츠바세 IC에서 내려서 미스미항을 거쳐 북쪽 섬들로 들어갔음. 제일 먼저 시도너츠 수족관부터 방문함.
돌고래랑 바다거북 야무지게 구경하고,

다곤 해변 같은 곳을 지나서 그 악명 높은 쿠라타케 신사로 향함.
여기 렌터카로 운전해서 올라가는 길 진짜 헬난이도임. 혹시 일행 중에 총대 메고 운전하는 사람 있으면 꼭 맛있는 거 대접해야 한다. 좁은 길에 도랑도 있고 반대편 차 마주치면 온몸으로 이중고를 겪게 됨.
겨우 내려와서 아마쿠사 유일의 이온몰 들러서 힐링 좀 하다가 호텔 체크인함.

근처에 쿠시카츠 다나카가 있어서 신기했음. 저녁은 와이프랑 이자카야 갔는데 와이프는 술을 못 마셔서 소프트드링크 마시고 먼저 들어가고 나만 좀 더 마시다 컴백함.

다음 날 아침 조식으로 고른 카레. 입에 착착 붙는 게 아주 존맛이었음.
든든하게 먹고 레이호쿠마치의 토미오카 성터로 이동했음.
성 구경하고 점심은 동네 명물이라는 짬뽕 먹었는데, 연세 많으신 할머니 두 분이서 서빙하고 요리하시는 모습이 뭔가 짠하더라. 노포 느낌이 아주 강했음.

다시 내려오는 길에 오에 천주당이랑 사키츠 천주당을 차례로 구경함.

성당 옆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가고시마 나가시마섬으로 무사히 귀환했는데, 딱 30분 뒤에 그게 터짐. 타이밍 진짜 기가 막혔다.
댓글 보니까 신사 풍경 예쁘다는 반응도 많고, 다들 지진 조심하면서 안전하게 다니라고 걱정해 주네. 역시 안전이 최고인 듯.
첫날은 구마모토 마츠바세 IC에서 내려서 미스미항을 거쳐 북쪽 섬들로 들어갔음. 제일 먼저 시도너츠 수족관부터 방문함.

돌고래랑 바다거북 야무지게 구경하고,


다곤 해변 같은 곳을 지나서 그 악명 높은 쿠라타케 신사로 향함.

여기 렌터카로 운전해서 올라가는 길 진짜 헬난이도임. 혹시 일행 중에 총대 메고 운전하는 사람 있으면 꼭 맛있는 거 대접해야 한다. 좁은 길에 도랑도 있고 반대편 차 마주치면 온몸으로 이중고를 겪게 됨.

겨우 내려와서 아마쿠사 유일의 이온몰 들러서 힐링 좀 하다가 호텔 체크인함.


근처에 쿠시카츠 다나카가 있어서 신기했음. 저녁은 와이프랑 이자카야 갔는데 와이프는 술을 못 마셔서 소프트드링크 마시고 먼저 들어가고 나만 좀 더 마시다 컴백함.


다음 날 아침 조식으로 고른 카레. 입에 착착 붙는 게 아주 존맛이었음.

든든하게 먹고 레이호쿠마치의 토미오카 성터로 이동했음.

성 구경하고 점심은 동네 명물이라는 짬뽕 먹었는데, 연세 많으신 할머니 두 분이서 서빙하고 요리하시는 모습이 뭔가 짠하더라. 노포 느낌이 아주 강했음.


다시 내려오는 길에 오에 천주당이랑 사키츠 천주당을 차례로 구경함.


성당 옆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가고시마 나가시마섬으로 무사히 귀환했는데, 딱 30분 뒤에 그게 터짐. 타이밍 진짜 기가 막혔다.
댓글 보니까 신사 풍경 예쁘다는 반응도 많고, 다들 지진 조심하면서 안전하게 다니라고 걱정해 주네. 역시 안전이 최고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