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차별화 상품은 다른 유통 채널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단독 제품과 콘텐츠 협업 상품을 뜻한다. GS25·CU·세븐일레븐이 이런 상품을 앞세워 관련 매출을 20% 이상 키웠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편의점 성장세가 어떤 제품에서 나왔는지 관심이 모였다.

핵심 내용
-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편의점 3사의 차별화 상품 매출은 모두 20% 넘게 증가했다.
- GS25의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7.5% 늘었고, CU는 올해 상반기 22.1% 증가했다.
- 기사에서 언급된 세븐일레븐도 차별화 상품 매출이 20% 이상 늘어난 업체에 포함된다. 다만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세븐일레븐의 구체적인 증가율이나 개별 히트 상품 판매량은 확인되지 않는다.

콘텐츠·유행을 상품으로 빠르게 연결
GS25는 팬덤과 콘텐츠 결합 상품에서 판매 성과를 냈다. 올해 1월 나온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협업 상품은 130만 개, 2월 출시된 ‘흑백요리사2’ 간편식 시리즈는 800만 개가 팔렸다. 3월 선보인 ‘혜자로운 빵’ 시리즈도 판매량 400만 개를 기록했다.
CU는 SNS에서 확산한 디저트 유행을 상품화한 사례가 두드러진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누적 1,500만 개가 판매됐고,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은 출시 두 달 만에 110만 개가 팔렸다. 4월 출시한 우베 시리즈 판매량도 70만 개를 넘었다.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 공통점
세 업체의 공통 방향은 일상적인 편의점 구매에 팬덤, 화제성 콘텐츠, SNS 유행 디저트 같은 선택 이유를 더한 데 있다. 기사상 차별화 상품 매출 증가와 개별 상품의 높은 판매량이 함께 확인되며, 이 제품군이 편의점 실적을 끌어올린 핵심 분야로 제시됐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각 상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상품별 수익성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주요 편의점의 차별화 상품 매출은 올해 20% 이상 증가했고, GS25와 CU는 각각 27.5%, 22.1%의 증가율을 공개했다. 플레이브·흑백요리사2 협업 상품과 두바이 쫀득 쿠키처럼 콘텐츠·팬덤·SNS 유행과 연결된 제품의 판매 성과가 관련 매출 성장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