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인해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용산역 상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출근길 혼잡 시간대에 시민 안전을 위해 시행되었으며, 현재는 무정차 통과 조치가 종료된 상태입니다.

핵심 내용
- 시위 발생 및 무정차 조치: 전장연은 10일 오전 8시부터 1호선 용산역 플랫폼과 4호선 혜화역에서 탑승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오전 8시 10분부터 1호선 용산역 상행선(서울역, 청량리역 방면) 열차가 승객을 태우지 않고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 안내 문자 발송: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교통공사는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하여 용산역 상행선 열차의 무정차 통과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 상황 종료: 용산역 상행선의 무정차 통과 조치는 현재 종료되어 열차가 정상 운행 중입니다.
이전 시위 영향
전장연은 지난 3일에도 같은 구간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당시 시위 여파로 4호선 혜화역 동대문·사당 방면 열차가 오전 8시 42분부터 9시 28분까지 약 46분간 무정차 통과했으며, 서울역 방면 일반열차도 노량진역에 서지 않고 지나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