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증시에 상장된 가상자산 현물 ETF로 대규모 자금이 지속해서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주 연속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비트코인 현물 ETF 역시 15주 만에 주간 모든 거래일에서 순유입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세를 보여줍니다.

핵심 내용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미국 증시에 상장된 가상자산 현물 ETF의 자금 유입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현물 ETF 모두 최근 한 주 동안 수억 달러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더리움 현물 ETF 5주 연속 순유입
미국 증시에 상장된 10개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이번 주 총 2억 4370만 달러가 순유입되었습니다. 이로써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주 연속으로 주간 순유입 흐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상품별 세부 유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블랙록의 ETHA: 2억 300만 달러 순유입피델리티의 FETH: 2420만 달러 순유입ETHB: 1270만 달러 순유입
이더리움 상품 중에서는 블랙록의 ETHA가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으며 전체 유입세를 주도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15주 만의 주 5일 순유입
같은 기간 미국 증시에 상장된 12개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총 8억 6530만 달러(약 1조 2209억 원)가 순유입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모든 거래일(주 5일) 내내 순유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한 주 전체 거래일 동안 순유입을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20~24일 주간 이후 15주 만입니다.
주요 상품별 유입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블랙록의 IBIT: 6억 9350만 달러 순유입피델리티의 FBTC: 1억 1650만 달러 순유입
비트코인 시장에서도 블랙록 상품이 전체 자금 유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