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NBA 투웨이 계약 도전, 뉴올리언스·보스턴 미니캠프 합류 일정 정리

팩트폭력배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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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 선수가 미국 프로농구(NBA)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섰습니다. 이현중은 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미니캠프 초청을 받아 출국했으며, 각 구단에 한 자리씩 남은 '투웨이 계약'을 따내기 위한 테스트를 치릅니다. 이에 따라 잠시 국가대표 일정을 조율하고 미국 현지에서 기량을 점검받을 예정입니다.

슛을 성공시키고 포효하는 한국 이현중. 사진 | FIBA

핵심 내용

이현중은 NBA와 G리그를 오갈 수 있는 '투웨이(Two-way) 계약'의 마지막 남은 자리를 두고 경쟁합니다. 초청을 보낸 두 구단 모두 현재 투웨이 계약 자리가 단 1석씩만 남아 있는 상태로, 이번 미니캠프가 사실상 계약을 거머쥘 마지막 기회입니다.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캠프: 8월 8일 ~ 13일 진행
  • 보스턴 셀틱스 캠프: 8월 16일 ~ 20일 진행

지난 8월 6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현중은 뉴올리언스 일정을 마친 뒤, 숨 돌릴 틈 없이 보스턴 캠프로 이동해 차례로 기량을 점검받는 일정을 소화합니다.

국가대표팀 일정 조정 및 합류 계획

이번 미니캠프 참가 일정으로 인해 이현중은 8월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국가대표 원정 평가전에는 출전하지 못합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선수의 도전과 한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표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협의를 마치고 참가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미국 일정을 모두 마친 이현중은 8월 20일 레바논 현지로 곧바로 이동해 대표팀 본진에 합류합니다. 이후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 대비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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