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극찬해 주목받은 '갓 튀긴 라면'을 이제 서울 성수동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농심이 성수동에 마련한 '신라면 분식' 매장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공장에서 생산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라면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유통 과정을 하루로 단축해 공장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라면을 직접 구매하거나 매장에서 바로 조리해 맛볼 수 있습니다.
핵심 내용
- 판매처: 서울 성수동 '신라면 분식' 매장
- 판매 일정: 매주 금요일 한정 수량 판매
- 대상 제품: 경기 안성공장에서 매주 목요일에 생산한 신라면, 너구리, 안성탕면 등
- 유통 방식: 대형마트나 편의점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공장에서 성수동 매장으로 곧바로 배송하여 유통 시간을 하루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봉지와 내용물은 시중 제품과 같지만 생산일이 하루 전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 이용 방법: 소비자는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구입하거나, 매장 내에 마련된 즉석조리기를 이용해 라면을 바로 끓여 먹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구미라면축제 갓랜드에서 시민들이 갓 튀긴 라면을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구미시청 제공)
갓 만든 라면의 탄생 배경
이 제품은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구미라면축제에서 '갓 튀긴 라면'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입소문을 탔습니다. 농심 구미공장에서 갓 생산한 라면을 바로 공급받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축제에만 35만 명이 방문해 약 50만 개의 라면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구미편에 이 라면이 등장하면서 대중적인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관련 유튜브와 숏폼 영상의 누적 조회 수는 560만 회를 넘어섰으며, 방송 이후 갓 튀긴 라면의 판매량은 이전보다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심은 서울 성수동 매장에서도 매주 금요일마다 안성공장에서 전날 생산한 라면을 들여와 한정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