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어색했던 데뷔 초기를 지나 대중음악계의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 늘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노래하는 사람으로 남겠다는 다짐을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임영웅은 데뷔 당시를 돌아보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는 데뷔라는 단어 자체가 어색했던 신인 시절부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 데뷔 초기 회상: 거창한 무대나 화려한 홍보 없이 손으로 직접 돌리던 수십 장의 홍보용 CD로 시작했던 어색한 현실을 기억했습니다.
- 팬들을 향한 감사: 단 20여 명의 팬으로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함께해 준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 앞으로의 다짐: 오래도록 팬들의 곁에서 노래하는 가수로 남겠다는 약속을 남겼습니다.
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무명 시절을 버틴 다짐과 압도적 성장
임영웅은 2016년 8월 8일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긴 무명 시절의 추위와 고단함을 견딜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언젠가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는 스스로의 다짐을 꼽았습니다.
가수 임영웅[한국소아암재단 제공]
이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고, 오디션 스타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022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는 발매 첫날 94만 장, 첫 주 114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솔로 가수 초동 1위 기록을 새로 쓰는 등 대중음악계의 지형을 뒤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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