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상수도관 파열로 2300여 가구 6시간 단수…복구 완료

고민하다가입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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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부산 사상구에서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되어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약 6시간 동안 중단되었으며, 긴급 복구 작업을 거쳐 현재는 급수가 정상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지난 7월 강원 속초시 조양동 청초사거리 인근에서 50㎝ 크기의 대형 상수도관로가 파열되는 사고 현장의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연합뉴스

핵심 내용

  • 사고 발생: 8일 오전 5시 30분쯤 부산 사상구 감전동의 한 장례식장 인근 도로 아래에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열되었습니다.
  • 사고 원인: 파열된 관로는 지름 500㎜ 크기의 노후된 상수도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단수 조치: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파열된 상수도관의 교체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즉각 단수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고 지점 인근의 23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피해 지역 및 복구 결과

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학장동, 감전동 일부 구역입니다. 사상구청은 오전 9시 58분쯤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해당 지역의 단수 발생 사실을 알리고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임을 주민들에게 전파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파열된 노후 관로를 새 관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사고 발생 약 6시간 만인 오전 11시 40분쯤 교체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이후 수돗물 공급이 다시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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