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는 데뷔 초 도도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6개월 계약에 6000만원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G걸스’에서 당시 모델료와 발탁 과정, 오랜 무명 시절을 함께 언급하면서 관련 검색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핵심 내용
- 하리수는 화장품 광고를 출연료 없이 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 그가 공개한 계약 조건은 메이크업·뷰티 모델 활동 6개월에 6000만원이다.
- 하리수는 당시 신인 모델에게는 쉽게 보기 어려운 수준의 금액이었다는 취지로 회상했다.
- 광고 모델 활동은 영화 출연과 함께 하리수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 중 하나로 언급됐다.
도도화장품 모델은 어떻게 발탁됐나
하리수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화장품 회사 회장이 그를 본 뒤 광고 모델 기용을 강하게 결정하면서 발탁이 이뤄졌다. 다만 계약의 세부 조건이나 발탁 시점 등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발언에서 중요한 부분은 광고 모델료만이 아니라, 데뷔 전후의 활동 과정도 함께 공개됐다는 점이다. 하리수는 트랜스젠더로 세상에 나온 뒤 약 10년간 무명 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무명 시절 뒤 찾아온 영화·광고 활동
하리수는 무명 10년 차를 앞두고 영화 ‘노랑머리2’에 캐스팅되며 본격적인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후 영화 출연과 화장품 광고 모델 활동을 거치며 대중 인지도를 넓혀 갔다는 것이 그의 회상이다.
그는 2001년 정규 1집 ‘템테이션’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번에 알려진 6개월 6000만원은 현재의 계약 금액이 아니라, 하리수가 데뷔 초 화장품 광고 모델 활동 당시 받았다고 밝힌 모델료다.
하리수는 도도화장품 광고 모델로 6개월간 6000만원을 받았으며, 무급 활동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화장품 회사 측의 발탁 결정과 ‘노랑머리2’ 출연은 오랜 무명 시기 뒤 인지도를 얻어 가는 과정에서 언급된 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