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사거리 건물 외벽 화재…28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내일부터다이어트 2026/08/08
추천 50 비추 5 조회수 5289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6556

‘포스코’ 검색은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사거리 인근 건물에서 난 화재와 관련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불은 건물 외벽을 따라 번졌지만 내부와 인접 건물로 확대되지는 않았고, 28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핵심 내용

  • 화재는 12일 오후 3시48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사거리 인근 건물에서 발생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인근의 4층 건물로 보도됐다.
  • 소방 당국은 건물 외부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난 불은 외벽을 타고 위쪽으로 번졌다. 영상과 현장 보도에서는 불길이 건물 꼭대기 부근까지 번진 모습이 전해졌다.
  • 다만 불은 건물 내부나 옆 건물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화재 당시 건물 안과 주변에 있던 28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 이미지가 있다면 화재가 난 건물 외벽과 주변 상황을 확인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다만 제공된 이미지 설명에는 기사 내용과 관계없다는 안내가 있어, 해당 이미지가 이번 화재 현장인지 여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진화까지 약 50분

소방 당국은 인력 73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오후 4시10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4시34분쯤 완전히 껐다. 최초 신고 시점 기준으로 약 46분 만에 진화가 마무리된 셈이다.

포스코사거리는 유동인구가 있는 지역인 만큼 당시 주변 시민들이 대피하는 상황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외벽 화재와 28명 대피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발화 원인·재산 피해는 조사 중

소방 당국은 실외기에서 시작된 화재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발화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건물 외벽의 구체적인 피해 범위와 재산 피해 규모도 확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실외기 발화 추정 외의 세부 원인이나 최종 피해 규모는 조사 결과가 나와야 확인될 수 있다.

참고 자료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50
  • 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