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팬클럽인 '영웅시대'가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무명 시절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임영웅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팬들이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과 아동들을 위한 성금을 마련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모였습니다.
핵심 내용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의 영웅시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해 강원, 대구, 경기 등 다양한 지역의 팬클럽이 학대피해아동, 취약계층 청소년, 장기기증인 유자녀 등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지역별 기부 및 지원 현황
- 경남 거제·통영: '영웅시대 거제'는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1004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천사 제18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영웅시대 통영'은 통영시에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거제 팬클럽의 누적 기부금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2194만 5800원을 기록했습니다.
- 강원 지역: '영웅시대 The HERO Top 강원'은 굿네이버스 강원중부지부에 학대피해아동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여아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 대구 지역: '영웅시대 대구별빛스터디방'은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를 지원하는 'D.F장학회'에 1000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 경기 지역: '영웅시대 with Hero 경기3지부'는 초록우산에 아동 행복을 위한 기부금 35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건강한 팬덤 문화의 지속
영웅시대 회원들은 임영웅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 사회에 전파하며 건강한 팬덤 문화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 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