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사미자가 최근 건강 이상설을 딛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근황을 전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미자는 유튜브를 통해 그간의 건강 우려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방송 활동이 뜸해진 서운함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핵심 내용
사미자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를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60여 년간 방송 활동을 이어온 그는 최근 쉬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유튜브 신인으로서 팬들과 소통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 사진ㅣ한지일 SNS
건강 이상설 해명과 남편의 지원
사미자는 과거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겪은 데 이어, 지난 3월 낙상 사고로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미자는 최근 지팡이 없이 보행하는 '탈 지팡이'에 성공했다며 건강 이상설을 직접 일축했습니다.
이번 유튜브 도전에는 KBS 공채 1기 출신인 89세 남편도 동참했습니다. 결혼 63년 차인 남편은 촬영장을 찾아 꽃다발을 건네며 아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사미자는 동년배 배우들의 유튜브 활동에 자극을 받아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희망을 품고 즐겁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