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19만 톤 공급 계약 체결, 북미 ESS 시장 공략 본격화

아직생각중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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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기업과 대규모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합의로 포스코퓨처엠은 내년부터 2032년까지 19만 톤 이상의 LFP 양극재를 공급하며, 이를 통해 급성장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주가 역시 장 초반 7% 이상 급등세를 보이며 이번 공급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핵심 내용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유력 배터리 업체와 LFP 양극재 대규모 공급을 합의하며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렸습니다.

  • 공급 규모 및 기간: 내년부터 2032년까지 19만 톤 이상의 LFP용 양극재를 공급합니다.
  • 계약 일정: 양사는 세부 조건을 협의한 뒤 올해 3분기 안에 정식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다만 계약 상대방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시장 타깃: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북미 ESS용 LFP 배터리 수요가 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이러한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LFP 양극재 사업 경쟁력과 향후 계획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LFP 양극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 생산 라인 전환: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공장의 생산 라인을 기존 하이니켈에서 LFP로 전환해 대응합니다.
  • 원가 절감 신공법: 그룹 차원의 협력을 통해 제철 공정 부산물인 산화철과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확보한 리튬 등을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높인 LFP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 추가 수주 가능성: 현재 다른 대형 고객사들과도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위한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추가 수주 상황에 맞춰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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