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두 번째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오에 겐자부로인데, 대중적으로는 아주 친숙하진 않아도 열렬한 팬층이 확실한 작가잖아. 유명 아이돌 출신 방송인도 힘들 때 이 분 책을 읽는다고 하더라고.





23세에 아쿠타가와상을 받으면서 화려하게 데뷔했을 때 연봉이 원고료랑 합쳐서 지금 가치로 약 1,300만 엔 정도였대. 대학생 작가치고는 시작부터 대단했지.


그렇다면 노벨문학상을 받았던 1994년의 연봉은 얼마였을까? 무려 2억 1,000만 엔이었다고 해. 상금에 고액 납세자 소득까지 합치니까 정말 어마어마한 액수야.

그 돈으로 평소 갖고 싶었던 비싼 책도 사고, 산장도 고쳐 짓고, 자기 이름을 딴 문학상도 만들었대. 문학상 부상으로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 출간을 지원해 주는 것도 참 의미 있는 것 같아.


장애가 있는 장남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쓴 작품들이나 평생 사회 운동에 적극적이었던 행보를 보면 참 존경스러운 지식인이라는 생각이 들어. 작년에 세상을 떠나셨지만 남긴 메시지들은 여전히 울림이 있네.

댓글 보니까 다들 생각보다 높은 수입에 놀라면서 노벨상 수상자들의 영향력에 감탄하고 있더라고. 이번 기회에 이 분 책 한 권 찾아서 읽어보는 건 어때?






23세에 아쿠타가와상을 받으면서 화려하게 데뷔했을 때 연봉이 원고료랑 합쳐서 지금 가치로 약 1,300만 엔 정도였대. 대학생 작가치고는 시작부터 대단했지.



그렇다면 노벨문학상을 받았던 1994년의 연봉은 얼마였을까? 무려 2억 1,000만 엔이었다고 해. 상금에 고액 납세자 소득까지 합치니까 정말 어마어마한 액수야.


그 돈으로 평소 갖고 싶었던 비싼 책도 사고, 산장도 고쳐 짓고, 자기 이름을 딴 문학상도 만들었대. 문학상 부상으로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 출간을 지원해 주는 것도 참 의미 있는 것 같아.



장애가 있는 장남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쓴 작품들이나 평생 사회 운동에 적극적이었던 행보를 보면 참 존경스러운 지식인이라는 생각이 들어. 작년에 세상을 떠나셨지만 남긴 메시지들은 여전히 울림이 있네.


댓글 보니까 다들 생각보다 높은 수입에 놀라면서 노벨상 수상자들의 영향력에 감탄하고 있더라고. 이번 기회에 이 분 책 한 권 찾아서 읽어보는 건 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