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가사도우미가 의뢰인 어머니 유품 훔쳐 금은방에 판 사건 정리

방구석대표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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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을 통해 구한 일일 가사 도우미가 의뢰인의 집에서 귀금속과 현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의자는 피해자 어머니의 유품인 귀금속을 훔쳐 금은방에 처분했으며, 일부 귀금속은 이미 녹여져 원형 회수가 불가능한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로고

핵심 내용

  • 사건 발생 경위: 피해자 B씨는 지난 1일 당근을 통해 일일 가사 도우미를 구했습니다. 이에 응한 20대 남성 A씨는 다음 날인 2일 B씨의 집을 방문해 약 3시간 동안 청소를 하고 일당을 받았습니다.
  • 불만 제기와 재방문: B씨가 청소 상태에 불만을 제기하자, A씨는 3일 다시 집을 찾아 약 1시간 동안 추가 청소를 했습니다. B씨는 다음 날인 4일 장롱 안에 보관해 둔 귀금속 케이스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피해 물품: 도난당한 물품은 B씨 어머니의 유품인 진주목걸이, 금반지, 금팔찌 등 귀금속과 현금 6만 원입니다.

범행 동기와 수사 상황

  • 신고 경위: B씨는 당초 어머니의 유품을 돌려받을 수 있다면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A씨가 이미 귀금속을 금은방에 팔았고, 금반지와 금팔찌 등 일부는 녹여버려 되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피의자 진술: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채업자로부터 빚 독촉을 받는 등 개인적인 채무 문제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 경찰 조사 상황: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5일 A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으며, 정확한 피해 금액과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송치할 방침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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