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사건 무마 강남경찰서 간부, 상습적 금품 수수 및 수사 개입 정황 추가 확인

퇴사마렵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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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양정원 씨의 사기 사건을 무마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아 구속된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송 모 경감이 다른 사건에서도 돈을 받고 수사를 무마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송 경감이 본인 사건뿐만 아니라 다른 팀 사건에까지 개입하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핵심 내용

구속된 강남경찰서 간부의 추가 혐의와 구체적인 비위 정황이 검찰 조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관련 주요 사실들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송 경감은 자신의 사건 피의자를 조사한 뒤 따로 불러내 수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뒤에도 피의자를 다시 찾아가 추가로 돈을 뜯어낸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본인 담당 사건 외에 다른 팀 사건에까지 관여하며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여러 차례 금품을 수수했습니다.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는 현금과 상품권 등 약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이 무더기로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4월 첫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에도 사건 관계자들을 접촉하며 진술을 회유하려 시도했습니다.

뇌물 공여자에게 연락해 검찰 조사를 앞두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이른바 '진술 코칭'을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검찰청은 곧 없어질 조직인데 뭘 나가느냐"며 조사를 회피하도록 종용한 통화 녹취록까지 검찰에 확보되었습니다. ㄷㄷ

참고 자료

단독 '양정원 무마' 만이 아니었다‥"강남서 간부, 다른 사건도 돈 받고 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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