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발레단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발레리나 김주원을 임명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전임 강수진 단장이 지난 4월 퇴임한 지 약 4개월 만에 이루어졌으며, 신임 단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김주원 단장은 예술성과 행정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6일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국립발레단의 수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번 임명은 강수진 전 단장의 퇴임 이후 공석이었던 자리를 채우는 인선입니다. 문체부는 신임 단장이 오랜 현장 경험과 교육, 예술행정 전문성을 모두 갖추어 국립발레단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경력과 수상 이력
김주원 신임 단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로 활약해 왔습니다. 주요 경력과 수상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후 1998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15년간 수석무용수로 활동했습니다.2006년에는 무용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기량을 인정받았습니다.국립발레단 퇴단 이후에는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부교수를 거쳐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습니다.
예술행정가로서의 활동
김 단장은 무대를 넘어 공연 기획과 예술행정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여왔습니다.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맡아 축제를 이끌어왔습니다.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으로 임명되어 디어 발레리나, 사계: Time in Tides 등의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