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보령 오포리 마을태양광발전소 준공, 주민 수익형 에너지 자립 모델 운영 방식

전여친추천글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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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충남 보령시 오포리에 주민 수익형 마을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하며 친환경 에너지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설립한 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발전 수익을 마을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핵심 내용

한국중부발전은 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청년회관에서 '오포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및 옥상태양광 설치 지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중부발전 제공)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 시설은 200킬로와트(㎾) 규모의 주민수익형 마을발전소입니다. 중부발전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 4000만 원을 재원으로 삼아 조성되었습니다. 보령시는 사업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지원 등 행정 전반을 총괄했으며, 실제 발전소 운영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설립한 '에너지드림협동조합'이 담당합니다.

주민 주도 운영과 수익 환원 방식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누리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 에너지드림협동조합의 역할: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설립한 이 조합은 준공된 마을발전소의 운영 관리를 직접 총괄합니다.
  • 수익 활용 계획: 태양광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지속적인 수익은 오포리 마을의 기금 조성과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지역 사회에 환원됩니다.
  • 햇빛연금 모델 제시: 중부발전은 이번 사례를 주민 주도의 친환경 에너지 자립 마을이자 일종의 '햇빛연금' 시범 모델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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