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노소영 9440억 재산분할 판결 재상고 시한 앞둔 양측 입장 정리

오늘도망함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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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9440억 원 규모의 재산 분할 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재상고 기한을 열흘 앞두고 양측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판결은 과거 665억 원에서 1조 3808억 원으로, 다시 9440억 원으로 변경되며 법적 공방이 이어져 왔습니다. 양측은 이미 오래전부터 실질적인 혼인 파탄 상태였다고 주장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이 법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양측은 법적 혼인 관계만 유지했을 뿐 실질적인 부부 관계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 재산분할 규모의 변화: 이번 파기환송심에서 결정된 재산분할 액수는 9440억 원으로, 과거 판결에 따라 665억 원에서 1조 3808억 원을 거쳐 최종 조정되었습니다.
  • 재상고 시한 임박: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다시 상고할 수 있는 재상고 기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측이 이를 수용할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혼인 파탄 시점과 갈등 배경

  • 20년 전부터 시작된 불화: 법조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05년부터 각방을 쓰며 대외적으로만 부부 행세를 하는 등 실질적인 혼인 파탄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 시기에 서로 이혼을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신뢰 파탄의 계기: 최 회장 측은 2011년 SK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 당시 노 관장이 청와대 고위 관계자를 통해 수사를 청탁한 사건을 결정적인 신뢰 파탄의 원인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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