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데뷔 31년 만에 방송에서 처음으로 화장을 지운 맨얼굴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채리나는 예능 프로그램 예고편을 통해 과거 성형수술 이후 겪었던 외모 비하 악성 댓글에 대한 상처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 진행된 전문가 진단을 통해 현재의 피부 상태와 잘못된 관리 습관도 공개되었습니다.
핵심 내용
채리나가 데뷔 31년 만에 방송에서 처음 민낯을 공개한다. 채널A 유튜브 채널 ‘채널아하’ 화면 / 채널A 유튜브 채널 ‘채널아하’ 화면
채널A 유튜브 채널 '채널아하'의 '뷰티클리닉 터치미' 3회 예고편에 출연한 채리나는 방송 생활 중 처음으로 민낯을 공개하며 그동안 감춰왔던 고민을 솔직하게 꺼냈습니다.데뷔 31년 만에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화장을 완전히 지운 맨얼굴을 드러냈습니다.무대 위 화려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외모 고민을 전문가와 대중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성형 악플로 인한 상처와 눈물
채리나는 과거 쌍꺼풀과 코 성형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밝히며, 코에 넣었던 실리콘은 이후 제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성형수술 이후 자신을 향해 쏟아진 대중의 차가운 시선과 악성 댓글은 오랜 시간 그에게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성괴', '실패자' 등 외모를 비하하는 악성 댓글로 인해 오랜 기간 고통받았음을 고백했습니다.담담하게 심경을 전하던 중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며 대중 앞에서는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전문가 진단으로 드러난 피부 상태
방송에서는 전문가가 채리나의 얼굴과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살펴보는 과정도 다루어졌습니다. 진단 결과 채리나의 피부는 일상적인 습관으로 인해 손상된 상태였습니다.전문가는 채리나의 얼굴에 비대칭이 있고 피부 손상이 심한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평소 집에서 직접 피지를 압출하는 등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잘못된 관리 습관이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전문가는 이러한 반복적인 자극이 현재의 피부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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