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오피스텔서 라이브 방송 중 사망한 일본인 인플루언서 사건 경위 정리

적당히살자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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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거주하던 20대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서울 용산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방송을 시청하던 지인과 누리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어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핵심 내용

사건은 10월 5일 오전 5시 33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했습니다.

사망한 여성 A 씨는 국내에 거주하며 약 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활동하던 20대 일본인 틱톡 인플루언서입니다.

A 씨는 자신이 거주하던 오피스텔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켜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극단적 선택 과정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송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송을 보던 A 씨의 지인이 "친구가 방송에서 자살을 시도했다"며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동시에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서도 방송을 보던 이용자들이 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요청하는 글을 잇따라 올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용산경찰서는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와 구체적인 사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속보日 인플루언서, 용산 오피스텔서 방송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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