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지원금 지급 지자체 총정리: 의령·영동·완주군 신청 방법 및 대상 안내

벼랑위의당뇨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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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팍팍해진 살림에 보탬이 되도록 자체 민생지원금을 주는 지자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위축된 지역 소비도 살리고 가계 부담도 덜어주려는 취지인데요. 지자체마다 지원 금액이나 대상, 신청 기간이 조금씩 다릅니다. 현재 지급 계획을 확정한 경남 의령군, 충북 영동군, 전북 완주군의 상세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의 한 상점에 민생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연합뉴스]

핵심 내용

이번 민생지원금은 정해진 주민등록 기준일과 신청 기간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 상품권이나 선불카드 형태로 나와 올해 말까지는 사용해야 하는데요. 지원 금액이 가장 큰 곳은 1인당 50만 원을 주는 경남 의령군이며, 충북 영동군과 전북 완주군은 각각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자체별 상세 지원 기준 및 신청 방법

각 지역별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신청 일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경남 의령군 (1인당 50만 원)대상: 2024년 6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약 2만 4,600명)신청 기간: 9월 10일 ~ 10월 11일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신청 장소: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방문 신청 서비스 제공)지급 수단 및 사용 기한: 의령사랑상품권 (현장에서 바로 지급), 2024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

충북 영동군 (1인당 30만 원)대상: 2024년 8월 1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살고 있는 군민신청 기간: 9월 17일 ~ 10월 2일지급 수단 및 사용 기한: 지역사랑상품권 (다음 달부터 순차 지급),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특징: 올해 1월에 지급한 1차 지원금(50만 원)에 이은 2차 추가 지원

전북 완주군 (1인당 30만 원)대상: 2024년 8월 31일 기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약 10만 5,000명)신청 기간: 10월 8일부터 시작지급 수단: 완주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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