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성연대 대표 영종도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마약 투약 혐의 수사 상황 정리

아무말대잔치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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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페미니즘 단체인 신남성연대의 30대 대표가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인은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이력이 있어, 이번 사망 소식과 함께 그의 행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타살 정황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천 영종도 아파트 단지에서 신남성연대 대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삽화는 기사 본문과 무관함. /삽화=머니투데이

핵심 내용

경찰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쯤 인천 영종도 소재 아파트에서 신남성연대 대표 A씨(35)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현장에서 유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경찰은 아파트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이나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과거 마약 투약 혐의와 활동 이력

숨진 A씨는 반페미니즘 단체인 신남성연대 대표로 활동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등을 벌여온 인물입니다.

그는 지난해 5월 인천 중구의 한 모텔에서 마약류인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구매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하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참고 자료

'마약 투약 혐의' 신남성연대 대표, 인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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