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이달 11일에 실시합니다. 이번 시험에는 총 5,908명이 지원했으며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치러집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필요한 준비물과 고사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핵심 내용
이번 검정고시 지원자는 초졸 388명, 중졸 994명, 고졸 4,226명으로 총 5,908명입니다. 여기에는 장애인 40명과 재소자 45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사장은 학교급에 따라 서울 시내 총 12곳에 마련되었습니다.
- 초졸 고사장: 선린중
- 중졸 고사장: 고척중, 숭곡중
- 고졸 고사장: 서울여중, 무학중, 신현중, 명일중, 개원중, 목운중
재소자들을 위해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며,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에게는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험 당일 준비물 및 유의사항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 교실에 입실을 마쳐야 합니다.
- 필수 지참물: 수험표, 신분증
- 필기구: 초졸 지원자는 검은색 볼펜, 중졸·고졸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 접수 시 제출한 것과 동일한 사진 1장을 지참하면 시험 당일 고사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당일 고사장에는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시험 도중 휴대전화 등 통신기기를 소지하면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유념해야 합니다. 합격 여부는 이달 28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