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서울 강서구 지역의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따뜻한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강서구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권 지원부터 청소년을 위한 진로 체험까지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항공사 고유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이 8월 3일 서울시 강서구 가족센터와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스타항공]
핵심 내용
이스타항공은 지난 8월 3일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와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항공사의 강점을 살린 실질적인 지원책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공권 및 여행 지원: 강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고국 방문을 위한 국제선 항공권과 국내 가족 여행을 위한 국내선 항공권 및 여행 상품을 제공합니다.
- 청소년 진로 탐색: 다문화 청소년들이 항공 분야의 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종사와 객실승무원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지역사회 봉사 참여: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강서구 주관 다문화 축제와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넓혀갈 예정입니다.
인력 확보 및 노선 확대 동향
이스타항공은 최근 항공기 도입과 국제선 노선 확대에 맞춰 선제적인 인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8월 9일까지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향후 운항 확대에 대비해 인력 기반을 탄탄히 다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