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장진 감독의 코미디 연극 꽃의 비밀 2026년 새 시즌에 캐스팅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남성 배우들이 주부 역할을 맡는 파격적인 젠더프리 캐스팅을 시도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하선은 극 중 낭만주의자 캐릭터인 모니카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트위스트1971 공연제작소, 파크컴퍼니
핵심 내용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 시골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하는 코미디 소동극입니다. 의문의 사고로 사라진 남편들을 대신해 20만 유로의 보험금을 타내려고 남편으로 변장하는 네 주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2015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3만 8000여 명을 기록한 장진 감독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이번 시즌에는 웃음은 더 촘촘하게, 캐스트는 더 자유롭게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배역 및 캐스팅 라인업
이번 시즌은 남성 배우가 주부 역할을 맡는 젠더프리 캐스팅이 도입되어 배역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 모니카 역: 박하선은 경수진, 강은빈과 함께 낭만주의자 모니카를 연기합니다.
- 소피아 역: 작전을 주도하는 인물로 정경순, 성지루, 추귀정이 참여합니다.
- 자스민 역: 분위기 메이커 역할로 정웅인, 황석정, 유선이 출연합니다.
- 지나 역: 만능 해결사 역할에 임모윤, 한수아, 신슬기가 캐스팅되었습니다.
- 기타 배역: 의사 카를로 역은 안두호, 김한결, 김남희가 맡고, 산드라 역은 전윤민, 서은영이 맡아 극의 재미를 더합니다.
공연 일정 및 장소
- 공연 기간: 9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열립니다.
- 공연 장소: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