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8세대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의 세부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신형 아반떼는 차체 크기를 키우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기본 탑재해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구성을 선보였습니다.

핵심 내용
신형 아반떼는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트림은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기준 2398만 원부터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으로 3042만 원부터 책정되었습니다. 선택 사양에 따라 최고 가격은 3699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기본 트림부터 대형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지능형 안전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습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65mm, 휠베이스 2750mm로 이전 세대보다 커져 중형급에 가까운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충돌 안전성도 강화했습니다.

디자인 및 색상 변화
외관은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면 처리와 볼륨감 있는 펜더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살렸습니다. 실내는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물리 버튼과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함께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색상 조합도 대폭 늘어났습니다. 신규 외장 색상 6종과 내장 색상 3종이 추가되면서, 소비자는 총 9종의 외장 컬러와 4종의 내장 컬러 중 원하는 조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