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활약한 SBS 화요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이 지난 4일, 7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자극 없는 무공해 힐링 예능으로 호평을 받은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당초 기획된 6부작에서 1회 연장되어 최종 종영했습니다. 마지막 회에서는 차승원, 김도훈과 함께한 산골 생활의 마지막 밤과 임영웅의 감동적인 평상 콘서트가 펼쳐졌습니다.

핵심 내용
최종회에서는 출연진들의 끈끈한 호흡과 유쾌한 요리 도전이 그려졌습니다.
- 차승원의 특제 닭곰탕과 임영웅의 완밥: 차승원은 특제 닭곰탕을 선보이며 요리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임영웅은 푸짐하게 차려진 산골 밥상 앞에서 프로그램 출연 이후 처음으로 그릇을 모두 비우는 완밥을 기록했습니다.
- 요리 초보들의 계란말이 설욕전: 그동안 요리 도중 뒤집개만 잡으면 실패를 겪었던 임영웅은 김도훈과 함께 새로운 방식의 계란말이에 도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연구 끝에 성공적으로 계란말이를 완성했고, 김도훈은 임영웅에게 요리 연구소장 같다며 칭찬을 건넸습니다.
감동을 선사한 평상 콘서트 곡목
임영웅은 산골 마당 평상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어 동료들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김도훈의 신청곡으로, 임영웅의 따뜻한 목소리로 감동을 안겼습니다.
- 우리들의 블루스: 차승원이 출연한 드라마의 OST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습니다.
- 김광석의 명곡: 차승원이 특별히 요청한 곡으로, 임영웅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부르며 7부작 예능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