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군민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안정지원금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영동군 자체 예산으로 마련되었으며,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됩니다. 대상 군민은 오는 9월 17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영동군 제공
핵심 내용
지원 대상과 지급 형태 등 구체적인 지원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원 대상: 지난달 1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군민
- 지급 금액: 1인당 30만 원
- 지급 형태: 지역상품권 (사용 기한은 올해 연말까지)
신청 및 지급 일정
- 신청 기간: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 신청 방법: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
- 지급 시기: 다음 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
영동군은 지난 1월에도 군민 1인당 50만 원씩 1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동시에, 전 군민 대상 지역화폐 지급 체계를 점검하여 농어촌 기본소득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