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용인~성남 고속도로 샛별마을 통과 노선 반대 이유와 우회 건의 내용

일단헤어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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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용인~성남 민간투자 고속도로 노선 중 분당 샛별마을 하부를 통과하는 계획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악화 우려를 반영해 해당 공동주택단지를 우회하는 대체 노선 검토를 관계기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이 결정은 재건축 선도지구의 사업성과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키기 위한 조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남시가 국토교통부의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 노선 중 분당 샛별마을 하부 통과 계획에 공식 반대 의견을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핵심 내용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진행 상황과 성남시의 반대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 규모: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성남IC를 연결하는 총연장 15.4km, 왕복 4차로 규모의 도로 건설 사업입니다.
  • 추진 경과: 2024년 1월 민간제안서가 국토교통부에 제출되었고, 2월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한 뒤 7월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 갈등 원인: 현재 검토 중인 노선안이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공동주택단지 지하를 대심도 터널로 통과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성남시 대응: 성남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공식 반대 의견을 제출하고, 샛별마을을 우회하는 대체 노선 검토를 건의할 계획입니다.

주민 우려 및 주거환경 영향

샛별마을 주민들과 성남시가 우회 노선을 요구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공사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주거환경 피해 때문입니다.

  • 공사 중 피해 우려: 대심도 터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진동, 분진과 공사 차량 통행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 개통 후 환경 문제: 고속도로 개통 이후 환기구 설치 등으로 인해 주변 주거환경이 악화될 가능성을 지적합니다.
  • 재건축 사업성 영향: 샛별마을은 1기 신도시 분당의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단지 하부를 통과하는 터널이 향후 재건축 사업성과 주거 안전성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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