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콘서트홀 10주년 공연: 샤를 뒤트와·마르타 아르헤리치 내한 프로그램 정보

알럽쏘마취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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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콘서트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피날레 무대를 준비하면서 클래식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샤를 뒤트와와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국내 최초로 공동 무대에 올라 KBS교향악단과 협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개최되어 관객들에게 거장들의 깊이 있는 호흡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핵심 내용

이번 공연은 롯데문화재단이 기획한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인 '10 포(for) 10'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피날레 무대입니다.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예술적 동반자로 긴밀하게 호흡을 맞춰온 두 거장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함께 서는 무대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 구성

공연은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거장들의 대표적인 레퍼토리와 웅장한 관현악 곡들로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 일시: 11월 21일 ~ 22일
  • 출연: 지휘 샤를 뒤트와, 피아노 마르타 아르헤리치, 협연 KBS교향악단
  • 1부 연주곡: 스페인의 활기찬 민속춤 리듬과 세련된 관현악법이 어우러진 파야의 '삼각모자 모음곡 제2번'으로 포문을 엽니다. 이어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장기이자 주요 레퍼토리로 꼽히는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연주합니다.
  • 2부 연주곡: 드보르자크의 대표작이자 웅장함과 서정성을 두루 갖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합니다. 샤를 뒤트와만의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작품의 매력을 온전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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