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퇴한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방송을 통해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대저택을 공개하며 대규모 부지와 유지 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을 밝혔습니다. 5500평에 달하는 이 저택은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춰 직접 설계되었으며, 매달 1000만 원 이상의 관리비가 소요되는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추신수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 텍사스 저택의 규모와 내부 시설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이 저택은 추신수 가족이 3년 동안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해 결국 평생 살 집으로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해 완공한 공간입니다.
- 부지 및 규모: 전체 대지 면적은 약 5500평이며, 미국 단독주택 특성상 옆으로 넓게 지어진 구조입니다. 내부에는 방 7개와 화장실 12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주요 부대시설: 수영장, 영화관, PC방, 개인 훈련장, 조깅 트랙, 연못이 갖춰져 있으며 추신수의 선수 시절 기록을 보관한 박물관과 바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룸도 존재합니다. 추신수는 이 중 가장 좋아하는 개인 공간으로 잡념을 없앨 수 있는 레고룸을 꼽았습니다.

월 1000만 원 이상 관리비의 배경
대규모 저택인 만큼 유지와 관리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추신수가 밝힌 저택의 관리 방식과 비용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리 방식: 저택에 상주하며 일하는 풀타임 직원은 따로 두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일주일에 한 번씩 전문 관리 업체가 방문해 저택 안팎을 정비합니다.
- 유지 비용: 주 1회 전문 업체의 관리 비용을 포함해 매달 지출되는 고정 관리비만 최소 1000만 원 이상입니다.

추신수의 현재 근황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 등에서 활약한 뒤 한국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뛰었습니다. 현재는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