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인수 무산 위기, H산업 잔금 미납으로 파산 절차 갈림길

이응키억ok 2026/08/04
추천 63 비추 6 조회수 1663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5668

대유위니아 그룹 계열사인 위니아의 매각 절차가 인수 업체의 잔금 미납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가전 유통 전문회사인 H산업이 인수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위니아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파산 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의 고용 불안도 한층 심화되고 있습니다.

위니아 [위니아 제공]

핵심 내용

  • H산업 인수 포기: 위니아 인수를 추진하던 H산업이 잔금 납입 기한인 지난달 24일까지 잔금 300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습니다. H산업은 이미 납부한 계약금 30억 원 외에 잔금을 치르지 않고 위니아 법정관리인에게 인수 포기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 청산형 회생 계획 차질: 광주회생법원은 위니아의 공장설비, 토지, 지식재산권 등 유무형 자산을 H산업에 매각하고 그 대금으로 채무를 변제하는 청산형 회생 계획을 인가했으나, 이번 인수 무산으로 계획 이행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 추가 인수자 부재: 현재 H산업 외에는 위니아를 인수하려는 업체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법원의 선택과 고용 문제

  • 파산 갈림길: 위니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추가 인수 의향 업체가 없어 법원이 회생 절차를 계속 진행할지 아니면 파산을 선택할지 결정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 직원 고용 불안: 당초 H산업은 위니아를 인수한 후 전체 직원 170여 명 중 100여 명을 재고용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수가 최종 무산되면 직원들의 고용 불안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자료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63
  • 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