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그의 13번째 연출작인 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주연 배우인 맷 데이먼 등과 함께 내한한 놀란 감독은 서울에서의 첫인상을 전하며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아직 아시아 시장 개봉 전인 신작 '오디세이'의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위한 행보입니다.
핵심 내용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이번이 첫 한국 방문으로, 주연 배우인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놀란 감독은 서울 한강을 산책하고 한국의 소금빵을 먹어본 경험이 특별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함께 방문한 배우 맷 데이먼은 한국 야구장을 찾아 팬들이 만들어내는 굉장한 에너지를 직접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오디세이 줄거리와 흥행 성적
영화 '오디세이'는 서양 문학의 뿌리인 고전을 바탕으로, 트로이 전쟁 이후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20년에 걸쳐 겪는 험난한 여정을 그립니다. 맷 데이먼이 주인공 오디세우스 역을, 샤를리즈 테론이 그를 유혹하는 바다의 정령 칼립소 역을 맡았으며, 젠다이아가 아테네 역으로 출연합니다.
- 흥행 기록: 아시아 주요 시장 개봉 전이나,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개봉 3주 만에 9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CG를 최소화한 실사 촬영 비하인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컴퓨터 그래픽(CG) 사용을 최소화하고 실제 촬영을 고수했습니다.
- 트로이의 목마: 높이 10.6m, 무게 3.6t의 실제 목마를 제작해 배우들이 안에서 연기했습니다.
- 외눈박이 거인: 그리스 남부 동굴에 18m 높이의 로봇 거인을 세우고 자연광으로 촬영했습니다.
- 식인 거인족과 바다: 식인 거인족은 철갑옷을 입은 키가 큰 배우들이 연기했으며, 바다 장면도 실제 바다와 배 위에서 촬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