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수도권 전철 1호선 하행선 구간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해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장애로 인해 외대앞역을 지나는 하행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수십 대의 열차가 지연 운행되었습니다. 현재 긴급 복구 작업은 완료되었으나 여파로 인해 열차 운행이 여전히 불규칙한 상태입니다.
핵심 내용
- 발생 시각 및 구간: 3일 오후 3시 45분께 수도권 전철 경원선(연천~청량리) 하행선 전기공급선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 주요 피해 상황: 장애 발생 이후 외대앞역에서 용산 방면으로 향하는 하행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또한 전동열차 25대가 최소 10분에서 최대 40분가량 지연 운행되었습니다. 다만 상행선 열차는 정상 운행되었습니다.
- 복구 완료 및 현재 상황: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초기 대응팀을 투입해 오후 5시 12분께 복구 작업을 마쳤습니다. 장애 발생 약 1시간 27분 만에 복구되었으나, 그 여파로 상·하행 열차가 여전히 지연되거나 불규칙하게 운행되고 있습니다.
코레일 대처 및 이용 안내
한국철도공사는 긴급 복구 완료 소식을 전하면서도 열차 운행이 완전히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바쁜 승객들에게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장비 장애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장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