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가 삼성전자와 협업하여 삼성월렛에 '티머니 K-패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제 별도의 실물 카드를 발급받지 않고도 삼성월렛을 통해 간편하게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eSIM 및 알뜰폰 이용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핵심 내용
삼성월렛 앱에서 티머니 교통카드를 발급한 후, 화면에 있는 'K-패스에서 등록하기' 버튼을 통해 교통카드 번호를 K-패스 앱에 등록하면 바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실물 유심(USIM) 방식뿐만 아니라 앱 저장 방식(HCE)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되어, eSIM 스마트폰이나 알뜰폰 사용자도 제약 없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선불 충전 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도 줄였습니다. 삼성월렛 머니로 티머니를 선불 충전하면 충전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다만 충전할 때 삼성월렛 포인트는 사용할 수 없으며, 추후 잔액을 환불할 때는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규 이용자 프로모션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신규 이용자를 위한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삼성월렛에 등록한 티머니 K-패스로 버스나 지하철을 처음 이용하면 삼성월렛 포인트 3,000포인트와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2잔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된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혜택은 이벤트 종료 후 최대 15일 이내에 지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