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야간 복합문화 행사가 전국 12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간 영상 투사를 넘어 프로젝션 매핑, 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기술 등을 활용해 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적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8월 진주성을 시작으로 11월 여수 진남관까지 이어지는 전체 일정과 장소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내용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와 장소성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복합문화 콘텐츠입니다. 영상과 음악, 프로젝션 매핑, 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기술 등을 융합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야간 관람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사업은 왕도, 전쟁, 평화, 불교문화 등 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기억을 시각적 기술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전국 12개 지역별 개최 일정
행사는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2곳의 국가유산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상세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8월: 진주 진주성(8월 14일 시작, '가온누리 진주성도'), 군산(8월 말)
- 9월: 익산 미륵사지, 경주 대릉원, 부여 정림사지, 강화 고려궁지, 철원 노동당사, 아산 이충무공 유허,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 9월 이후: 양산 통도사,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 11월: 여수 진남관 (최종 마무리)
각 지역은 고유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지역 체류를 유도하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