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 취임 후 변화, 브리핑룸 부활부터 민생 소통 행보까지

팝콘가져와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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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이후 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 및 지역 기업과의 직접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타운홀 미팅을 시작하고 지역 바이오기업인들과 만나 의견을 나누는 등 쌍방향 소통 행보를 넓히는 중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는 시정 운영 방향을 보여줍니다.

핵심 내용

김중남 강릉시장은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시장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1개 읍면동 순회 타운홀 미팅: 7월 22일 옥계면을 시작으로 8월 7일 주문진읍까지 강릉 전역을 아우르는 소통 행사를 진행합니다. 민선 9기 취임식을 주문진읍에서 개최한 데 이어 남부권인 옥계면에서 대화를 시작하며 균형 있는 행정을 꾀하고 있습니다.
  • 수평적 토론 환경 조성: 원형 좌석 배치와 시민 공개모집을 도입하여 참여 문턱을 낮추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문제 해결형 토론: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지역 현안, 정책 제안을 이야기하면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역 산업 현장 소통과 육성 방향

시민 소통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 현장 행보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중남 시장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강릉시 바이오기업협의체 월례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 바이오산업 육성: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강릉시의 주요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 현장 중심 시정: 민선 9기의 최우선 가치인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다만 브리핑룸 운영 재개나 새벽시장 방문, 도시재생사업 현장 점검 등 일부 민생 행보에 관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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