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42.5도 역대 최고 기온 기록, 내일 전국 폭염 및 열대야 전망

출근하기싫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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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낮 최고 기온이 기상 관측 사상 처음으로 42도를 넘어서는 역대 최고 기온인 42.5도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폭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의 더위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이며,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강화되고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예보되었습니다.

핵심 내용

경남 양산의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으며 우리나라 기상 관측 역사상 처음으로 42도를 돌파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났습니다.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극한의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동부와 영남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서울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내일 기온 전망과 날씨 변화

내일부터는 서울 등 서쪽 지방의 기온이 더욱 상승하며 폭염의 기세가 강해집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부산 27도로 출발하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7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 되겠습니다. 대전과 청주도 37도, 광주와 대구 날씨는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낮 동안에는 강한 자외선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겠으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내일 오후 강원 남부와 충북 북부 지역에는 5~1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므로 온열질환 등 더위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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