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의 섬마을인 학림도가 이웃 섬인 송도와 도보로 연결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통영시는 두 섬을 잇는 해상 보도교를 준공하여 주민들의 오랜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광 자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개통으로 그동안 배를 타야만 이동할 수 있었던 두 섬 사이를 걸어서 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핵심 내용
- 사업 규모와 예산: 행정안전부의 제4차 섬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총사업비 162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 시설 제원: 바다 위를 지나는 연장 170m의 해상 보도교와 이를 연결하는 약 254m의 접속도로가 함께 개설되었습니다.
- 정주여건 개선: 송도와 학림도는 직선거리로 100m에 불과한 가까운 거리였지만, 그동안 배가 없으면 왕래가 불가능했습니다. 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주민들은 24시간 안전하게 걸어서 이웃 섬을 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광 활성화 및 기대 효과
- 차별화된 섬 트레킹 코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송도와 학림도 사이에 보도교가 놓이면서 바다 위를 걷는 새로운 도보여행 코스가 마련되었습니다.
- 힐링 명소 도약: 학림항 어촌뉴딜 사업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남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