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버거 돌 이물질 민원으로 판매 조기 종료된 이유

적당히살자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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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최근 큰 인기를 끌던 한정 판매 메뉴인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의 판매를 전격 중단했습니다. 제품을 먹던 중 돌 알갱이가 씹힌다는 소비자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면서 내린 선제적 조치입니다.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넘게 팔리며 흥행 중이었으나, 이물질 논란으로 출시 20여 일 만에 조기 종료되었습니다.

핵심 내용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를 기해 전국 매장에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의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당초 이 제품은 9월 12일까지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이물질 관련 민원으로 인해 일정이 대폭 단축되었습니다. 판매가 중단된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돌 알갱이 혼입 민원: 최근 제품을 취식하던 소비자들로부터 돌이 씹힌다는 제보가 잇달아 접수되었습니다.
  • 선제적 대응 방침: 맥도날드는 동일한 신고가 3건 이상 접수될 경우 제품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는 내부 규정에 따라 판매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 재판매 계획 없음: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기 메뉴의 갑작스러운 퇴장

이번에 판매가 중단된 제품은 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여섯 번째 메뉴입니다. 지난달 9일 출시 이후 독특한 맛으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맥도날드는 원재료를 공급한 농가 및 납품업체와 협력하여 돌 알갱이가 혼입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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