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비상 대응 체계 및 현장 점검 현황

월급루팡1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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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에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의 비상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밀착형 행정에 돌입했습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전통시장과 무더위쉼터 등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저감 시설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창원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비상 대응 체계 가동: 지난달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중대경보(심각 단계)가 발효됨에 따라, 창원시는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특보 상황에 맞춘 4단계 비상 체계 중 '폭염 대응 TF팀'(2개반 16개 부서)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대응 중입니다.
  • 취약계층 밀착 관리: 폭염에 취약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부 확인 횟수를 하루 2회로 확대하여 밀착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비상 급수 및 저감 시설 동원: 시 전역의 비상 급수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폭염 저감 시설을 총동원해 도심 열기를 식히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현장 점검 활동

강기윤 창원시장은 비상대응체계 가동 직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 전통시장 냉방 장치 점검: 반송시장을 방문해 증발냉방장치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상인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 및 저감 장치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무더위쉼터 및 영농 현장 방문: 봉곡리 무더위쉼터(봉곡리경로당)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으며, 농가 현장에서는 직접 밭작물에 물을 뿌리는 등 영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점검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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