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36도 폭염 및 열대야 주의보 발령 현황과 온열 질환 예방 수칙

침대밖은위험해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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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낮 최고 체감온도가 36도를 웃돌고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서 더위 관련 경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기남부 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강릉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열대야 현상까지 관측되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야외 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핵심 내용

현재 전국 기온 상황과 특보 발령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경기남부 및 수도권 상황: 안성 서운의 체감온도가 36.7도, 오산 남촌과 여주 금사가 36.4도를 기록하는 등 체감온도 36도를 넘는 무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오산, 평택, 이천, 안성, 광주, 용인, 여주 등지에 폭염경보가, 수원, 성남, 안양 등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 열대야주의보 발령: 광명, 과천, 안산, 수원, 성남, 안양, 오산, 평택, 군포, 의왕, 이천, 안성, 화성, 광주, 여주 등 경기남부 주요 지역에 밤사이 더위가 지속되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 남부 지방 극한 폭염: 경남 양산은 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으며 이틀 연속 41도를 웃도는 역대 최고 더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해와 창원도 40도를 넘어섰으며 울산, 포항, 경주, 여수 등으로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되었습니다.
  • 강릉 초열대야 발생: 강릉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30.2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유지되는 극한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 한낮 야외 활동 자제: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낮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이나 작업을 피해야 합니다.
  • 수분 섭취와 건강관리: 체온 조절을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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