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주요 역사 유적지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관광객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잇따라 발생하며 경복궁을 비롯한 유적지 관람 태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복궁 돌담 아래서 용변을 보거나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행위에 이어, 용산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탱크에 무단으로 올라타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되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서경덕 교수 제공
핵심 내용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제보된 영상과 목격담에 따르면,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 내에서 일부 해외 관광객들의 기본 매너를 저버린 민폐 행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른 관람객들에게 큰 불편을 주는 구체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중국인 남녀가 나란히 용변을 보는 행위가 발생해 질타를 받았습니다.
- 경복궁 등 유적지 내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꾸준히 포착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는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안내판 문구를 무시하고 전시된 탱크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 행위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경덕 교수의 지적과 대책 제안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이러한 부적절한 관람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전쟁기념관은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자 유엔 참전국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의 공간이므로, 전시물에 무단 탑승하는 등의 잘못된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기본적인 '글로벌 매너'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민폐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과태료 부과 등 실질적인 처벌을 통해 본보기를 보여주고, 가이드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전 교육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