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9월 모두의카드 전환 및 청년 혜택 변경 사항 총정리

알럽쏘마취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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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국토교통부의 모두의카드 혜택을 결합하여 오는 9월 1일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새롭게 출시됩니다. 당초 서울시가 예고했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라는 명칭과 통합 방식은 국토부와의 조율을 거쳐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9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서비스 명칭과 일부 변경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내용

  • 명칭 및 서비스 성격 변경: 서울시가 추진하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대신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양측의 합의에 따라 '통합'이라는 표현 대신 '지역특화 사업 참여' 형태로 대체되어 9월 1일 출시됩니다.
  • 기존 혜택 유지와 추가 사항: 기존 기후동행카드에 적용되던 무제한 교통카드 혜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서울시는 대광위와의 협의를 통해 만 39세 청년 대상 연장 혜택과 따릉이 추가 이용 혜택을 관철시켰습니다.
  • 카드 변경 및 환급 혜택: 서울시는 이용자가 별도의 카드 변경 없이 모두의카드 환급 혜택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시 일정 조율과 갈등 배경

서울시는 당초 7월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에 모두의카드 혜택을 결합한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시스템 검증과 예산 소요 등을 이유로 합의된 바가 없다며 반박했습니다. 양측의 주도권 갈등은 한 달여 만에 문구 조율을 거친 공동 보도자료 배포로 봉합되었으며, 최종 출시일은 9월 1일로 확정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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