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역 일대의 모아타운 시범사업 구역인 면목역 1·2구역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정비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이번 인가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은 기존 노후 주거지에서 최고 37층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하기 위한 이주 준비 등 후속 절차를 시작합니다.
핵심 내용
면목역 1·2구역이 포함된 면목본동 86-3 일대 모아타운 조감도
이번에 사업시행계획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가 고시된 곳은 중랑구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시범사업 구역 내 '면목역 1구역'(면목동 236-6 일대)과 '면목역 2구역'(면목동 1251-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지입니다.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공람을 거쳐 인가가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이주 준비가 가능해졌습니다.
- 사업 규모: 지상 최고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됩니다.
- 편의 시설: 단지 내에 스터디카페, 북카페,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이 마련됩니다.
- 기반 시설: 단지 주변의 도로를 확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이 함께 추진됩니다.
용적률 완화 및 행정 지원
면목역 1·2구역이 포함된 면목본동 86-3 일대 모아타운 위치도
중랑구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용도지역 상향을 이끌어냈으며, 세입자 손실보상과 연계한 용적률 완화 등을 반영해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했습니다.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세입자 손실보상 등 관련 절차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중랑구는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하고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